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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새마을부녀회 독거노인과 결연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9-20 23: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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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려와 사랑을 함께 나누어 공동체를 건설하는 새마을지도자상 구현
 
안동시새마을부녀회(회장 신정숙)는 무의탁 독거노인과 읍·면·동 새마을부녀회간 결연 맺기 행사를 20일 오전 11시 두리원웨딩홀 5층 연회장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원 및 무의탁 독거노인 120여명이 참석해 사랑의 노인섬기기 결연을 맺고 화합의 한마당도 함께 열려 상호간 유대감을 조성했다.

무의탁 독거노인과 새마을부녀회의 결연은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삶의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사랑을 함께 나누어 공동체를 건설하는 새마을지도자상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그 동안 새마을부녀회는 무의탁 독거노인들의 가정을 방문해 장판과 도배 등을 교체하고 사랑의 연탄배달과 김장 담가주기, 쌀 모으기 등을 통해 결연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신정숙 안동시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외롭게 살아가는 노인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세대를 넘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결연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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