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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1년 사례관리사업 전국 우수기관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9-19 13: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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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2011년 사례관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사례관리사업은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를 사례관리자가 지속적으로 책임을 지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니터링 하는 활동이다.

창녕군은 지난해 평가에서도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에 포함돼 장려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도 꾸준한 노력으로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사례관리사업 추진 특수시책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105가구에 대해 취업 및 집수리지원과 상담․반찬․의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고, 사회복지통합서비스전문요원 3명이 사례관리 대상가구에 대해 주1회 이상 방문으로 생활실태 및 욕구변화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기관표창과 시상금을 받게 됐으며, 4명의 공무원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충식 군수는 "앞으로 저소득층 위기가정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까지 복지정책을 펼쳐 복지안전지대를 넓혀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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