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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안동농협여성대학 한마음체육대회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9-17 0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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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대학 벌써 25기 맞아 전국에서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은 16일 오전 10시30분 낙동강변 안동탈춤공원에서 제3회 여성대학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다.

제3회 여성대학 한마음체육대회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이영식·김명호 경북도의원, 4개 농협 조합장, 이성호 안동경찰서장 등 다수 인사와 여성대학동창회원 등 천여명이 자리했다.

이날 체육대회 개회식에서는 여성대학 졸업생과 25기 학생들이 각자 기수판을 들고 입장하며, 기수별로 개성 있는 인사를 선보였다.

또 권순협 안동농협 조합장은 농협사업의 핵심조직으로 육성돼 활동하고 있는 여성대학총동창회 권영숙 회장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공로패도 전달했다.
 
권영숙 안동농협여성대학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동농협여성대학은 내 고향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여성들을 육성하기 위한 단체"라며 "앞으로 농도불이 의식고취는 물론, 그늘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에서 인정받는 단체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순협 안동농협 조합장은 "여성대학이 벌써 25기를 맞아 전국에서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마음을 함께 나누고 단합해 농업·농촌을 하나로 결집시키는데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안동농협여성대학 졸업생은 2112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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