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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육상, 한국신기록! 그들이 해냈다.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1-09-16 0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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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성적을 거둔 구미시청 육상팀 권순영 감독 및 선수 4명을..
남유진 구미시장이 15일 오후3시 통상협력실에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구미시청 육상 실업팀 권순영 감독 및 선수 4명을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남유진 시장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과 구미시를 빛낸 선수 개개인 및 감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으며, 또한 격려금을 전달하여 육상팀의 사기를 드높였다.

이번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육상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은 세계 건각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우수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특히 구미시청 실업팀 선수인 정혜림, 박봉고, 조규원 3명은 국내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최선을 다하여 우리나라 육상경기 종목들을 선두에서 이끌었으며, 이번 대회의 붐 조성 및 성공에 큰 기여를 하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얼짱 단거리 대표인 정혜림 선수는 100m 및 100m허들 경기 2개 종목에 출전하여 우리나라 여자 단거리의 위상을 제고하였으며, 박봉고 선수는 400m 및 1600m릴레이에 출전하여 다른 선수들과 단결된 힘을 발휘하여 릴레이에서 기존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조규원 선수 또한 400m릴레이에 2주자로 참가하여 한국신기록을 세워 트랙경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구미시청 육상팀 권순영 감독은 "이번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을 세울수 있기 까지의 결과는 구미시의 실업팀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의 산물로, 평상시 우수선수 발굴 및 훈련에 관심을 가지고 국내 육상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구미시민들과 남유진 시장님의 지원이 오늘의 구미시청 육상팀의 결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청 육상팀은 전열을 재정비한 후 10월에 개최되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경상북도 및 구미시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며, 육상 붐을 일으킨 이번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기폭제로 전국․국제대회를 적극 유치하는 등 우리나라 육상 수준 향상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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