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년 9월 17일 박정희 대통령이 기계면 문성리를 방문하는 모습을 재현하는...
2011 포항시 새마을문화제가 29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기계면민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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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문화제에서는 지난 1971년 9월 17일 박정희 대통령이 기계면 문성리를 방문하는 모습을 재현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박대통령이 문성리를 방문해 전국 시장군수 비교행정회의를 개최한 지 올해가 40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퍼포먼스 행사에는 4백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새마을문화제의 의미를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
식전행사로 풍물패 공연과 의장대 시범이 펼쳐질 예정이며 퍼포먼스와 유공자 표창 등 공식행사가 끝나면 식후행사로 중요민속문화재 제187호인 모포 줄다리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 등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장에는 지난 70년대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유물과 생활도구 등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모을 예정이며 달리기, 팀별 릴레이 게임 등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제를 통해 기계면 문성리가 새마을운동발상지의 위상을 강화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새마을 정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