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 애국지사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저소득 보훈가족을 방문하고 격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안동보훈지청(지청장 정계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관내 생존 애국지사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저소득 보훈가족을 방문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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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보훈지청에 따르면 현재 관내 생존 애국지사는 3명으로 일제시대 때 학생운동과 광복군 활동, 그리고 징병활동 불응으로 항일운동과 옥고로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정계웅 안동보훈지청장은 9월 6일 영주시에 거주하는 김영하 지사와 김승기 지사를 7일에는 의성군에 거주하는 배선두 지사를 방문하고 대통령 위문품(멸치, 황태채 셑)과 처장 위문품(잣셑)을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또한 이 기간중 123연대 등 5개 부대를 방문해 6.25전사자 유해발굴과 대민지원에 참여한 군장병을 격려 했으며, 위문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안동보훈지청 직원 봉사단체인 '나라사랑나눔회'에서는 9월 6일 노인요양시설인 소망의 집을 방문, 위문금 20만원을 전달하고 1일 봉사활동에 이어 8일까지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 8가구에게 위문금을 전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