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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하동군 술상 전어축제 팡파르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8-07 13: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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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요! 진교로! 즐기세요! 축제를!
사계절 다양한 각종 해산물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남해 바다의 청정지역 경남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상학끝 마을의 바닷가에서 전어축제가 열린다.

진교면 청년회(회장 이광학)가 주관하고, 술상 어촌계(계장 지판영)가 주최하는 이번 이번 제5회 하동진교 술상 전어축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가을전어 대가리는 깨가 서 말’‘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봄 도다리와 가을 전어’ 등 전어를 예찬하는 여러 가지 속설들이 뒷받침해 주듯 가을 전어의 맛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그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오세요! 진교로! 즐기세요! 축제를! 드세요! 마음껏!”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어 축제는 8월 10일 오후 4시 길놀이 풍물패의 공연을 시작으로 진교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관악연주, 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저녁 7시 30분 개막식 및 면민 노래자랑을 비롯한 한빈, 향토 가수 등이 초청된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어, 11일에는 오전 10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사생대회가 열리고 관광객 참여 행사로 열리는 전어 퀴즈, 전어 빨리 썰기 대회와 더불어 노래자랑 예산, 국악 및 댄스스포츠 공연, 저녁 8시에는 노래자랑과 하동군 홍보대사 이용식이 MC를 맡아 최유나(별난사람), 이창용(당신이 최고야)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무대가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12일은 오후 2시 전어잡기 등 관광객 체험행사와 함께 오후 3시 30분 청소년 즉석 댄스공연, 어린이 벨리댄스에 이어 오후 5시에는 전어 가수왕 예선전이 열리고 저녁 7시 30분 전어 가수왕 본선과 MC 박요한의 진행으로 박주희(자기야), 나현재(천둥소리), 권민규(7세꼬마)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을 마지막으로 화려하게 제5회 하동진교 술상 전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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