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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보호관찰소, "사랑과 희망의 싹 전해"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1-09-10 0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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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장학금 전달
안동보호관찰소(소장 서보동)가 9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 5명에게 범죄예방위원안동지역협의회(회장 송화선)에서 후원하는 후원금 및 원호금을 전달했다.
 
이날 범죄예방위원안동지역협의회(회장 송화선)의 후원으로 불우보호관찰대상자에게 40만원씩, 5명에게 총 200만원의 장학금 및 원호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부정적인 환경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과오를 씻고 모범적으로 생활을 하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생업에 더욱 증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그 의미가 있다.

범죄예방위원안동지역협의회 송화선 회장은 "세상이 삭막해지고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면서 "오늘의 작은 나눔이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용기와 사랑의 싹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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