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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추석에 주요관광지 무료개방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9-10 02: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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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훈훈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도산서원 등 안동의 대표적인 주요 관광지를 12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추석날 무료 개방되는 주요 관광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 도산서원, 시립민속박물관,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이다.

시는 무료개방과 함께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고유의 전통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 갖고 있는 고유의 전통 미풍양속을 지켜나가는 한편,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료 관람 등 문의처
△시립민속박물관 ☎ 054) 840 - 6546
△도산서원관리사무소 ☎ 054) 840 - 6576
△하회마을관리사무소 ☎ 054) 840 - 6578
△전통문화컨텐츠박물관 ☎ 054) 840 - 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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