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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구청장 이재만)과 민간사회안전망 동구 협의회(회장 홍재곤)에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민관이 함께 훈훈한 정이 넘치는 이웃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8일 오전 10시30분 동구청 열린마당에서는 「민간사회안전망 동구협의회」주최로 백미 700포(10㎏/포, 1,500만원 상당)를 구입하여 관내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이웃에 전달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취약계층임에도 상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을 비롯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부부세대, 다문화 가정 위주로 백미를 전달 할 예정으로 경제적 고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사회안전망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구호활동 등을 위하여 지난 1999년도 결성되어 십여 년간 지속적으로 설.추석 등 명절이웃돕기와 상시 긴급구호 등 지역의 지킴이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