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교(전교 정종영)는 지난달 말께 향교 명륜당에서 조연익 유도회장을 비롯한 유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향교 유림 서예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된 순천향교 유림 서예교실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순천시의 시책에 맞춰 유림들도 서예를 통해 심신을 수양하고 전통 예절을 계도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허상호 장의 등 희망 유림 27명의 서예반 동호유림들이 매주 금요일마다 서예를 수련키로 했는데 지도는 서예에 조예가 있는 양갑용 장의가 맡았다.
|
한편 순천향교는 지난 5월부터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예절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지난달부터는 ‘유림 게이트볼’ 동호회를 결성해 노년 건강관리에 기여하도록 하고 있으며, 지난달 23일부터 한달동안 유림회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성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