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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소방서(서장 김용재)는 8일 오후 2시 추석명절 대비 대평리시장 등 재래시장 7개소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동시다발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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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119시민안전봉사단 350명이 참가하여 추석명절 단대목에 많은 인파가 붐비는 재래시장에서 들뜬 분위기에 편승 자칫 불조심에 소홀해 질 수 있어 화재예방 경각심 고취를 위해 관내 대평리시장, 중리시장 등 재래시장 7개소에서 시장과 주변 도로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방송을 차량이용 실시하고 병행하여 화재예방 홍보물 4종을 배부하고 피켓 활용 시장 내를 오가며 점포주 및 시민들에게 방화환경 조성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