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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추석연휴 화재특별경계근무
  • 유수영 기자
  • 등록 2011-09-08 2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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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위급상황의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10~14일까지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하여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 기간 중 동부소방서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약 400명을 동원하여 재래시장, 대형화재취약대상 등을 유동순찰하고 화재위험요소 사전제거, 화기취급 단속, 소방통로 확보 등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대구공항, 동대구역사, 터미널, 고속도로 등 사고다발지역에 119구급대를 근접 배치하여 연휴기간 중 대규모인파 이동으로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응급의료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강동 동부소방서장은 “추석 연휴기간 중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활동 및 긴급 대응태세를 확립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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