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룡면 태리 복지회관외 2개소···안동을 방문하는 출향인사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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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안동·임하댐 건설로 고향을 떠난 출향인사들이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면 언제라도 서로 만날 수 있도록 '출향인 만남의 집'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댐 건설로 수몰지역 출향 인들이 고향을 방문해도 서로 만나 쉴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격고 있는 것을 감안, 설과 추석명절은 물론 여름휴가철이나 휴일에도 출향 인들이 고향을 방문하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추석부터 설치·운영될 '출향인 만남의 집'은 와룡면 태리 복지회관, 도산면 서부리 복지회관, 임동면 중평리 마을회관이다.
관계자는 "이번 출향인 만남의 집 설치를 계기로 고향을 떠난 출향 인들이 보다 편안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고, 고향의 훈훈한 인정을 느낄 수 있어 휴가철이나 명절을 맞아 안동을 방문하는 출향인사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