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자활능력도 배양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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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11년 기초수급자가구 집수리사업에 105가구를 선정하고 2억5600만원(가구당 250만원)의 예산을 지원, 안동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집수리사업은 수급자 가구 중 자가이거나 전체무료임차 가구를 대상으로 연초에 명단을 확정하고 주거환경을 무료로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물론, 저소득층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자활능력도 배양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집수리사업단은 관리팀 2명, 자활공동체 나눔건축 및 나눔인테리어 직원 11명이 도배·설비·지붕 팀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계속되었던 사업단의 집수리사업이 수급자들의 주거복지향상 및 자활의 기회가 되면서 행복한 삶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올해 7월말까지 대상가구 105가구 중 92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나머지 13가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안동지역자활센터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