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새마을부녀회 이민여성과 결연맺기 전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9-09 01:58:22
기사수정
  • 추석 송편을 비롯해 각종 추석음식을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져···
 
안동시새마을부녀회(회장 신정숙)는 결혼이민여성과 1:1 결연 맺기 행사를 8일 오전11시 새마을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안동시새마을부녀회에 따르면 이번 결연 맺기는 추석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한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부녀회장 및 결혼이민여성 50여명이 참석해 상호간 자매결연을 맺고 추석 송편을 비롯해 각종 추석음식을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신정숙 안동시새마을부녀회 회장은 "그 동안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전문자원봉사자를 지정해 교육도우미를 파견하는 등 한국의 언어·문화를 교육해 왔으며, 요리강습, 전통예절, 생활예절 문화교육, 육아교육, 정보화 교육, 영농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 회장은 "앞으로 안동시에 거주하는 485명 결혼이민여성의 문제점들을 이해하고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새로운 정보와 지식습득을 도와 사회구성원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