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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지사, 지역일자리 22만개 창출 '총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9-08 0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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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성공적 일자리창출 추진전략 회의' 도정 최우선과제 일자리추진상황 점검나서...
경상북도는 민선 5기 도정 최우선 과제인 지역일자리 22만개 창출을 위한 '2011 성공적 일자리창출 추진전략 회의'가 7일 도청강당에서 열렸다.
 
김관용 도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추진전략 회의는 도 실·원·국장, 과장 및 23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5기 두 번째 해의 지역일자리창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일자리창출 추진전략 마련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성공적인 일자리창출 사업을 위해 “고졸자 취업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도 + 경북경총, 대구은행, 농협경북지역본부”가 체결하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의 그동안 일자리창출 주요 성과는 올해 일자리 목표인 61,305개 대비 8월말 현재까지 53,197개 일자리를 창출하여 목표대비 86.6%를 달성하고 있다.

이는 지난 해 일자리경제본부+투자유치본부 설치(‘10.8.9) 등 일자리 조직 정비를 기반으로 한 친서민‧취약계층 생계안정을 위한 일자리창출 사업 추진과 기업유치,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육성, 일자리통합정보시스템구축 등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일자리창출 사업의 추진 성과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그간의 노력으로 올해 일자리 목표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일자리 많은 좋은 기업 유치를 통해 더 좋은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내야 한다. 이게 우리가 할 일이다"라며,"일자리는 도정의 최우선 과제이고 최고의 복지며, 추석을 맞는 도민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또한 일자리가 아니겠느냐"면서 "도와 시‧군이 합심해서 일자리창출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로 친서민‧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 붓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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