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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이면 누구나 한번쯤 산으로 바다로 떠나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려고 애쓰는데 이러한 일상의 방식을 탈피할 수 있는 색다른 “한여름 보내기”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초등학교 자녀들을 둔 부모들에게 관심이 높고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선비촌 여름방학 특별체험캠프에 올여름 참가 지원이 쇄도하고 있다.
선비의 고장으로 알려진 영주시에서 후원을 하고 소수서원 인근에 위치한 「선비촌」에서 주관하는"여름 어린이 1일 선비체험교실"은 8월7일 1박2일간 1기생 40명의 입촌을 계기로 3기까지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일단 교육생으로 입촌하면 선비복장으로 갈아입고 사자소학․전통예절․선비정신에 관한 어린이 강좌를 듣게 되고, 별빛보기․떡메치기․붓글씨․다도․탁본․전통혼례 등의 체험학습을 받게 되며, 이어 효도편지쓰기․영상물 시청 등 시청각교육을 끝으로 교육일정을 수료하게 된다.
이번 여름에 자녀와 함께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는 것도 뜻깊은 여름나기의 하나가 될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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