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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추석 대목장 찾아 민생파악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9-08 01: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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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물가 점검 및 제수용품 구입, 시장 상인 의견청취···전통시장 이용 호소
 
권영세 안동시장이 7일 최종원 부시장과 함께 오전 6시30분부터 안동장날이자 추석 대목장이 열리고 있는 중앙신시장과 구시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

권영세 안동시장과 최종원 부시장은 이날 출근길에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일일이 구매하고 시장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권 시장과 최 부시장은 추석 대목을 맞아 시민들이 제수용품과 농산물 등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줄 것을 호소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 시장은 "시민들의 손에 달린 장바구니 하나하나에 전통시장이 되살아나고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으면 안동경제가 성장 할 수 있는 튼튼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이번 추석 장보기는 반드시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권 시장은 7일 시민들과 고향안동을 찾는 50만 출향인들에게 보내는 추석 메시지에서도 이번 추석 장보기는 꼭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은 물론 안동의 농·특산품을 많이 구입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재래시장 상인들은 "아침부터 재래시장을 찾은 시장님을 보고 신선했고 형식에 치우친 것보다 일일이 물건도 구입하고 맛도 보며 최근 경기라든지 농산물가격 등을 파악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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