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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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재난, 의료, 청소 등 8개 분야에 대한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의 많은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등 교통 혼잡 우려구간에 우회도로 안내표지판(당북동 4거리 외 5개소)을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방도, 마을진입로 등 산사태, 낙석위험지구 예찰은 물론, 교통안전 시설물과 굴파도로 정비를 마치고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추석 명절 장보기를 위해 중앙신시장과 용상시장, 서부시장, 북문시장 등 전통시장에 많은 시민들이 붐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지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공공기관, 학교운동장 등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11일부터 13일까지 무료로 개방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갑작스런 차량고장에 대처하고자 안동시내 13개 자동차정비업체와 8개 견인업체도 일자별로 교대 비상근무에 들어감으로써,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 지원을 위해 보건소와 보건진료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의료 기관 3개소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의료기관 85개소와 약국 65개소는 당번을 지정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갑작스런 단수사고 예방을 위해 급·배수 관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누수 조기발견과 복구에 나서는 한편, 취·정수장과 배수지내 침전, 퇴적물 제거 등 상수도 시설물 관리, 간이상수도와 상수도급수대책을 위한 급수대책반도 편성해 운영한다.
이 밖에도 고용부진 및 고유가 등 물가상승으로 추석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을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문하고 관련유관기관 및 봉사단체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활동을 전개한다.
▶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 840-6082
▶ 교통불편 신고 및 문의 ☎ 840-6252
▶ 재난안전사고 신고 ☎ 840-6152
▶ 환자 및 긴급사고 발생시 ☎ 119 ☎ 855-5986
▶ 쓰레기 투기신고 및 문의 ☎ 840-6191
▶ 산불대책 ☎ 840-6311
▶ 도로관리 ☎ 840-6335
▶ 급수대책 ☎ 840-5714
▶ 유도선관리 ☎ 840-6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