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일보조사위원 안동시협의회,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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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조사위원 안동시협의회(회장 김완일)회원들이 추석을 맞아 4일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의 꿈의 터전인 밝은세상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은경)를 찾아 어린이들과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김완일 회장과 회원들은 안동시 당북동에 위치한 밝은세상 지역아동센터에서 공부하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20여명에게 석식을 제공하고 장학금과 함께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운동할 수 있는 축구용품을 전달했다.
전국 각 지역 별로 협의회가 구성돼 있는 세계일보 조사위원. 이날 안동시협의회 회원 20여명은 개인별 회비를 마련해 축구를 하고 싶다는 어린이들을 위해 정강이 보호대, 축구양말 등 용품들을 전달하면서 "아이들에게 앞으로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세계일보조사위원 안동시협의회는 지난 2007년 부터 지역 곳곳에 형편이 좋지 않거나 몸이 불편한 이들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는 등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사랑을 전해오고 있다.
밝은세상 지역아동센터 이은경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공부방을 찾아주신 김완일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이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완일 회장은 "여러 기관이나 단체에서 노인.장애우에게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반면, 세상을 밝힐 아이들이 형편이 어려워 학원에 다니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지역의 조사위원들이 회비를 모아 아동센터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밝은세상 지역아동센터는 안동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무상 급식과 인성교육 등 방과 후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원을 가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중식.저녁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제 2의 부모역할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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