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독서릴레이 선정도서『소년을 위로해줘』저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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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7일 오전 10시 30분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11 달서감동 독서릴레이 선정도서『소년을 위로해줘』의 저자인 은희경 작가와 달서구민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토론 리더이며 어린이도서연구회 ‘서대문 동화 읽는 어른 모임 대표’인 정현옥씨의 진행으로 플루트 연주가 식전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1부 행사에서는 도서낭독과 은희경 저자와의 대화시간으로 진행된다. 먼저 지역주민이『소년을 위로해줘』중 일부를 낭독하여 독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어 저자와의 대화시간에는 은희경 작가와 진행자가 대화형식으로 전개하여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작가의 진솔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부 행사는 강현우씨의 통기타 연주로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 조용필의 ‘단발머리’가 연주되어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킨 뒤 은희경 작가와 독자와의 대화 시간이 질의 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공연으로 청구고 2학년에 재학중인 김윤형 학생이『소년을 위로해줘』의 주인공인 연우가 너무나 좋아한 음악장르인 힙합을 불러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며, 한편 행사 후 은희경 작가는 행사장에서 팬 사인회 및 기념촬영도 가질 예정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독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달서구립도서관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애를 느낄수 있는 장으로서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