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최측 세심한 배려속에 성공적 개최로 평가 돼,
대구시.경상북도.경북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막걸리페스티벌이 지난 8.26~9.4일까지 10일간 대구시 동구 동촌동 금호강 고수부지(동촌유원지) 일원에서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국내외 관광객에게 민속주와 막걸리를 소개하고 우리 문화를 세계로 알리는 "대한민국 민속주 & 막걸리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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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통방식으로 생산되는 명문가 민속주를 비롯하여 쌀막걸리, 오미자막걸리, 대추막걸리 등 각양각색의 막걸리가 전시되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쌀가공제품의 전시 및 국내 주류기업체의 출시제품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여 연일4~5천여명의 시.도민들이 축제현장인 동촌고수부지를 찾아 한 여름밤을 즐겼다.
행사기간 내내 주최측의 세심한 관심속에 시.도민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축제는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오후 7시부터는 동촌자율방범대가 주관하고 동구청과 지역의 기관단체들이 후원하여 제13회 동촌인의 밤 구민노래자랑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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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7일 예선을 통과한 22명의 아마추어 지역가수들이 관중들의 열렬한 응원속에 개최된 구민노래자랑은 이재만 동구청장, 동구의회 강신화 의장, 정해용 시의원, 정원태 동촌동자율방범대장 및 지역의 유관기관단체 등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양식 2대회장의 사회로 식전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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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부 노래자랑은 대구 TBC 고향별곡의 진행자 한기웅씨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어 오후 10시를 넘기며 열띤 경연을 벌인 결과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J씨(여, 동구 안심1동)가 상품인 김치냉장고를 경품으로 받았다.
한편, 이번 동촌고수부지 내에서 10일간 개최된 막걸리 페스티벌 및 구민노래자랑은 시.도구민들을 비롯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우리 고유의 민속주와 막걸리를 시음하며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이번 동촌고수부지에서 개최된 축제는 국내외 관광객을 비롯해 세계인들이 혼연일치 되어 성공적으로 개최된 축제라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