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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현미, 진솔한 인생담으로 '열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9-03 02: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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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인생 54년이란 세월 동안 깊고 푸르렀던 자신의 진솔한 인생담을...
영천시가 2일 시민회관에서 가수 현미씨를 초청해 '노래와 행복한 삶' 이란 주제로 시민교양강좌를 열었다.
 
이날 시민교양강좌에는 일찍부터 많은 시민들로 자리를 가득 메웠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강의 내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1970년대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가수 현미씨의 데뷔곡 '밤안개'를 비롯 '보고 싶은 얼굴', '떠날때는 말없이', '아내', '두사람', 소양강처녀 등 메들리 노래 10여곡을 시민들과 함께 힘차게 불렀으며, 객석에서는 춤을 추기도 했다.

특히 현미씨는 가수인생 54년이란 세월 동안 깊고 푸르렀던 자신의 진솔한 인생담을 열강 해 참석한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 주기도 했다.

또한,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으며, 그 사람의 좋은 점만 보면 절대 밉지 않다는 말을 거듭 하며 최고의 행복을 얻는 방법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영천시는 새로운 문화 여건을 충족시켜주고 스타 영천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음 시민교양강좌는 12월초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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