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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남구의 전통시장 4곳에서는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한 가을맞이 대축제가 열린다.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9월 5일 영선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전통시장 4곳에서 가을맞이 대축제를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 영선시장에서는 개장 45주년을 기념하여 ‘시와 수필! 문학이 함께 하는 한가위 대축제’를 마련해 영선시장 곳곳에 시와 수필을 전시해 다가오는 가을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문학적 감성을 풍부하게 할 계획이며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하여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7일에는 ‘성당시장 주민화합축제’가 펼쳐진다. 축제 행사의 하나로 지난 6월부터 축제일까지 성당시장을 이용한 고객들에게 쿠폰을 제공하여 상품권으로 교환해주는 행사가 진행 중이며 축제 당일에는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봉덕시장과 관문시장에서도 가을을 맞아 축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민족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용희 시장경제과장은 “가을을 맞아 펼쳐지는 남구의 전통시장 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