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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 천년고도 경주에서 울려 퍼지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9-02 10: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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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안동문화의 날' 행사 개최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안동문화의 날' 행사를 연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날 '안동문화의 날' 행사에는 시민 및 관광객 1,000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동문화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보여줌으로써, 경주 서라벌을 뜨겁게 달군다.

이번 행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경주는 한국의 최고의 역사문화도시로써, 안동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로써,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함께 이끌어 나가자며, 안동하회와 경주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에 함께 등재된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적 동반자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안동 문화의 우수성과 다양성 그리고 역동성을 대외에 알리고자 식전공연으로 전통혼례 시연,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관람객의 흥미를 북돋울 계획이다.

또 안동문화의 날 선포 의식행사 후 하회별신굿 탈놀이와 에어로빅 팀의 공연을 통해 안동문화에 대한 즐거움과 감탄을 관람객들에게서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시는 주말을 맞아 경주엑스포공원을 찾은 관람객 2만여명에게 오는 30일부터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1 홍보와 아울러 특산물 홍보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친환경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앞으로 안동시는 지속적으로 안동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행복 안동을 만드는데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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