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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9-02 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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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3,300여명에게 총 77,335,000원의 물품 및 현금 전달
 
안동시가 추석을 맞아 경상북도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1년 중추절 어려운 이웃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소외계층을 방문하는 등 나눔의 이웃사랑을 실천해 행복온도를 높이고 서로 돕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위문대상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생활시설, 아동복지시설 ,여성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의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그리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및 장애인 등 약3,300여명이다.

위문품은 안동재활원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34개소에 1인당 7400원정도의 생필품이 지급되고, 무료급식소 5곳에 백미 500㎏, 소고기 100㎏이 전달될 계획이다.

또 지역아동센터 11개소에 백미 1,100㎏, 소고기 110㎏이, 저소득·장애인·독거노인 등 관내 불우이웃 1046세대에게는 현금 5만원이 지급되는 등 총 77,335,000원의 물품 및 현금이 쓰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지난해 뜻하지 않게 발생한 구제역과 계속된 장마로 실질 경제가 긴축돼 온정의 손길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서로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민간단체, 독지가, 각급기관 등에서는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솔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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