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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하숙집, '오동나무 솟아올라'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9-01 0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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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운각 샘에서 솟아 오른 오동나무 옆에는 수령 60년 된 고목에서 살구꽃이 피어 화재..
박정희 대통령의 하숙집 이였던 청운각 샘에서 오동나무가 솟아올라 박대통령의 나라사랑 정신이 다시 살아나고 있으며 또한 문경시의 경사스러움이 예상되고 있다.
 
경북 문경시 상리 461-2번지 청운각에서 자라고 있는 2년생 된 오동나무는 예로부터 상상의 서조(瑞鳥)로서 봉황(鳳凰)과 관련 있는 나무로서 많은 이들로부터 회자되고 있다.

지금 오동나무 바로 옆에는 박대통령 서거시 수령 60년 된 고목에서 살구꽃이 피어 화재가 된 적이 있는 “충절의 나무”가 있다

청운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샘에서 솟아오른 오동나무는 “박대통령의 나라사랑 정신이 다시 살아나고 있으며, 문경에 기쁜 소식이 올 것이라는 길조의 징조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문경에는 ‘문경삼경(聞慶三慶)’이란 말이 있는데 홍건적의 난으로 문경에 피신을 왔던 공민왕이 문경새재에서 개경이 수복되었다는 기쁜소식을 들었고, 광복을 예감한 야산 이달(李達)선사는 문경에서 광복예언을 들을 수 있는 곳임을 예언했었다.

마지막 삼경은 문경에서 대한민국의 국운을 이끌 큰 기쁜 소식이 올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청운각에서 솟아 오른 오동나무가 문경삼경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문경시는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유치와 “제 14회 세계정구대회” 유치 등 문경을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인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문경시는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중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1937년4월부터 1940년 3월까지 문경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시절 거처하던 하숙집인 청운각에 주변정비사업을 금년 12월말 준공예정으로 착공한다.

청운각 주변정비사업은 문경시 문경읍 상리 461-2번지 일원에 13억원을 들여 분향소, 교육관, 화장실을 전통한옥으로 건축하며 공원 및 주차장을 조성하게 된다.

청운각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37년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그해 4월 문경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하여 2년 9개월간 거쳐했던 곳이다,

이곳 청운각은 교사에서 군인으로 그로 인한 후일의 대통령으로서..... 숙명적 가난을 물리치고 국력신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비운의 생을 마치게 된 근원적인 장소이기에 문경시는 이곳을 성역화하기 위해 무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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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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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5 12:48:22

    봉황은 오동나무에 만 앉습니다<br>여기서 오동나무는 한자로 우리말로는 벽오동입니다<br>우리가 말하는 오동나무는 그냥 동이라고 부르죠<br>잎새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나무입니다<br>중국 고사에서 등장하는 나무도 벽오동이구요<br>그래서 선비집에는 벽오동을 심었고<br>딸을 나으면 시집 갈 때 해갈 가구를 위해 빨리 자라는 오동나무를 심었답니다<br>옛시조에 벽오동 심은 마음<br>이런 기사로 행여 12월 대사에 차질 생길까 심히 우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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