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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 회장 '문경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9-01 1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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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지 문경시를 방문한 칼카바 회장부부 일행...
2011 대구세계육상경기대회 참석을 위해 대한민국을 방문한 하마드 칼카바 말붐(Hamad KALKABA Malboum) CISM (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 회장 부부와 그 일행이 문경을 방문했다.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도시인 문경을 방문 한 칼카바 회장부부는 “문경시민의 변함없는 환대에 감사하고 특히 친구로 대해 주시는 신현국시장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칼카바 회장 부부를 비롯해 CISM에서 마케팅과 미디어‧홍보를 담당하는 Clive GRINAKER씨와 Hedi HAMEL씨를 포함, 8명의 CISM관계자가 동반 방문, 향후 2015대회 개최 준비와 성공개최를 위한 방안연구를 위해 실무적 차원에서도 중요한 방문이다.

이날 방문은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시의회의장, 양세일 전,국군체육부대장, 채대진 유치지원위원장, 황원현 수석부위원장, 고학림 사무국장과 시청간부들과 전 직원들이 깜짝 환영분위기 연출로 또 한번의 감동을 보였다.

이번 방문은,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주관하는 CISM의 회장이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주 개최 도시인 문경시장과 시민의 만남으로 지난 5월 12일 CISM총회에서 개최도시가 공식 발표 되고 지난 7월 브라질 리우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와 참관을 성공적으로 마친 시점에서의 방문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칼카바 회장과 신현국 문경시장은 방문기간 중 지난 브라질리우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와 참관의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CISM의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준비일정과 계획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게 될 것이다.

한편 칼카바 CISM회장은 IOC(세계올림픽위원회) 위원, 아프리카 육상연맹회장, IAAF(세계육상경기연맹)집행이사인 세계스포츠계의 거물급인사로 이번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유치를 계기로 대표적인 친한파, 문경시를 국제적인 도시로 발전하는데 강력한 우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칼카바회장 일행은 신설되는 국군체육부대 이전공사 현장과, 문경새재 등을 돌아보고, 방문 이틀째인 9월 1일 새문경아카데미를 통해 문경시민과 만나 강연을 하고 세계육상대회가 열리는 대구로 돌아갈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그동안 2015세계군인체육대회가 문경에 유치 될 수 있도록 강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칼카바 회장께 문경시민의 마음을 담아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문경시와 시민에게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며, 남은 기간동안 감동적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과 함께 문경시의 모든 역량을 모아 체계적인 준비로 완벽한대회 개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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