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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지난 27일 개막으로 한창 열기가 오른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하여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월 10일부터 시작된 특별경계근무는 대회가 끝나더라도 9월 8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지속적인 유동순찰, 기동순찰을 통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또 율하선수촌 등 주요 숙박시설물에 구급대를 근접 배치하여 훈련, 폭염 등으로 인한 선수들의 안전사고 발생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고 현재 공사중인 대구스타디움몰에도 소방력을 상시 배치했다.
이강동 동부소방서장은 “성황리에 개최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선 시민 개개인의 주인의식이 필요하다. ‘나 하나쯤이야’, ‘나만 아니면 돼’ 대신 ‘나부터’ 앞장서서 쓰레기 버리지 않기, 질서 지키기 등 사소한 일부터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