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향교 추향제, '대성전에서 열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8-31 02:17:47
기사수정
  • 김영석 시장이 초헌관, 이현환씨가 아헌관, 김재기씨가 종헌관을 맡아 향례를...
영천향교 추향제가 30일 향교 대성전에서 관내 유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추향제에서는 김영석 시장이 초헌관, 임고면 양항리 이현환씨가 아헌관, 화룡동 김재기씨가 종헌관을 맡아 향례를 올렸다.

매년 개최되는 석전대제(釋奠大祭)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성현들의 학문과 인격, 덕행, 사상을 배우고 바람직한 인간상을 구현해 성인(聖人)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성균관 대성전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도 음력 2월과 8월에 일제히 치러지고 있다.

추향제가 열린 영천향교 대성전은 조선 세종 17년(1435)에 건립되었고 중종8년(1513)과 광해군 14년(1622)에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1978년 보물 616호로 지정됐다.

한편,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해 설총, 이이, 이황, 포은 정몽주 선생 등 성현 25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