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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추석대비 재난취약시설 점검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8-31 02: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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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래시장, 버스터미널, 영화관, 유도선 등 시민 밀집지역 점검대상
 
안동시(권영세 시장)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2일까지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시민, 귀향객 등이 많이 이용하는 재래시장, 버스터미널, 영화관, 유도선 등 재난취약시설물 점검을 위해 안동소방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이에 시는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은 물론, 화재 등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소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대상에서 제외되는 시설물 소유자 및 관리주체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안전조치 등으로 범시민적인 안전문화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9월6일 오전10시30분부터 중앙신시장에서 '안전한 추석 보내기' 캠페인 행사를 소방서 등 7개 유관기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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