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댐 주변지역 초·중학생 314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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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안동·임하댐 주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28일까지 '나라사랑 물사랑 역사체험캠프'를 연다.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권기을)이 주최하고, K-water 안동권관리단(단장 여재욱)이 후원하는 이번 캠프에는 댐 주변지역 초·중학생 314명(초등학교 8개교 190명, 중학교 6개교 124명)이 참여하게 되며, 1박2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캠프는 '우리에게 소중한 물, 얼마나 알고 있나요?'와 '만주벌 호랑이, 일송 김동삼'을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신흥무관학교 모형 만들기', '신흥무관학교 훈련 및 청산리전투 체험', '물과 생명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여재욱 K-water 안동권관리단장은 "나라사랑 물사랑 역사체험캠프는 역사와 자연을 주제로 한 특화된 체험캠프로 학생·교사·학부모들의 호응도가 높다"며 "댐 주변지역 학생들의 역사인식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도부터 시작된 이 캠프는 수몰지역 주변의 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를 통해 자긍심을 심어주고, 물과 자연의 소중한 가치를 심어주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 캠프는 지난 29일 와룡·인계·녹전·도산중학교부터 시작됐다.
캠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054)823-1530번, 팩스 054)823-1550번으로 하면 되며, 안동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www.815andong.or.kr)로 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