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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공예의 우수성 전국에 알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8-29 1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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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안동공예문화전시관 4명의 작가 수상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안동공예문화전시관 4명의 작가들이 각각 장려상과 특선, 입선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임방호 작가의 '아름다운 나들이'가, 특선에는 박금화, 양귀숙 작가의 '안동포길쌈의 향기'와 '궁중패물함 경대'가, 입선에는 김미숙 작가의 '옷을 입은 만화'가 차지했다.

이 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11월3일 오전10시30분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릴 예정이며, 같은 달 5일까지 수상작들의 전시회도 열린다.

전시관 관계자는 "안동공예문화전시관은 지역공예인들의 창작활동과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전통공예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해 건립됐다"며 "이번 4명의 작가가 수상의 영광을 안으면서, 지역공예를 전국, 나아가 해외에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각 지역 공예품대전에서 참가자격을 획득한 수상작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 우수성을 뽐내는 큰 규모의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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