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안동공예문화전시관 4명의 작가들이 각각 장려상과 특선, 입선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임방호 작가의 '아름다운 나들이'가, 특선에는 박금화, 양귀숙 작가의 '안동포길쌈의 향기'와 '궁중패물함 경대'가, 입선에는 김미숙 작가의 '옷을 입은 만화'가 차지했다.
이 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11월3일 오전10시30분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릴 예정이며, 같은 달 5일까지 수상작들의 전시회도 열린다.
전시관 관계자는 "안동공예문화전시관은 지역공예인들의 창작활동과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전통공예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해 건립됐다"며 "이번 4명의 작가가 수상의 영광을 안으면서, 지역공예를 전국, 나아가 해외에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각 지역 공예품대전에서 참가자격을 획득한 수상작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 우수성을 뽐내는 큰 규모의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