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초부터 이육사, 이원조 형제 이야기 다룰 중편 영화 '청포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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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 민간위탁기관인 안동영화예술학교가 오는 9월1일 재적학생 17명으로 개교한다.
이번에 개교를 앞둔 안동영화예술학교는 구 도산청소년수련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영상제작편집실, 기숙사(10실), 강의실 등을 갖췄다.
이 학교는 콘텐츠 제작 및 연기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며, 지역에 산재한 전통문화콘텐츠를 보다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영상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는 오는 10월초부터 촬영에 들어갈 중편 영화 '청포도'의 주인공을 공모한다. 영화 청포도는 로드무비 형식으로 제작되며, 이육사, 이원조 형제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주인공 응모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이며, 응모방법은 특별한 응모서류 없이 안동영화예술학교 이메일(mycines@hanmail.net)로 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경북도내 거주자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남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심사는 오는 10월1일 안동영화예술학에서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