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학기공 선조들이 했던 선도수련법···몸과 마음 일체화시켜 깨달음을 얻는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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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안동시장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가 오는 27일 오후2시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안동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국학기공연합회가 주관하며, 안동시와 안동국학원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개인전 4명과 단체전 12개 팀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친다.
국학기공은 무한한 우주의 생명력인 기(氣)와 의식을 자세, 동작, 호흡 등의 운용을 통해 집중하고 그로써 몸과 마음을 일체화시켜 깨달음을 얻는 수련이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성보훈 안동시국학기공연합회 회장은 "국학기공은 우리 선조들이 했던 선도수련법으로써, 30년전 일지 이승헌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총장에 의해 현대화된 이래 많은 국민이 함께하는 생활체육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 회장은 "그동안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서 공원, 학교운동장, 약수터 등에서 묵묵히 수련지도를 해온 국학강사들의 열정과 노고가 현재의 국학기공을 뿌리내리게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학기공연합회는 1999년 전국 16개 광역시·도에 설립됐으며, 2001년 5월 국민생활체육협의회 36번째 종목별 연합회로 가입, 2004년 5월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정회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