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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회곡막걸리 세계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8-26 0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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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6일부터 9월4일까지 대한민국 민속주와 막걸리 페스티벌 참가
 
대구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맞춰 진행되는 '대한민국 민속주와 막걸리 페스티벌' 행사에 안동소주와 회곡막걸리가 참여한다.

'대한민국 민속주와 막걸리 페스티벌'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중 대구 금호강 고수부지(동촌유원지) 무대광장에서 오는 26일부터 9월4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이 행사는 막걸리를 비롯한 다양한 민속주를 세계인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한국 고유의 정서를 외국인에게 전파시키고 웰빙 식품으로써의 민속주 우수성을 세계인에게 알린다는 취지에서 열린다.

이에 안동지역에서는 쌀 특유의 은은한 향을 간직하면서 목 넘김이 부드러우며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인 안동소주와 누룩을 띄운 뒤 물을 섞어 효모와 효소를 배양하고 고두밥을 넣어 1주일 동안 숙성시키는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회곡막걸리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민속주와 막걸리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민속주를 홍보해 수출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키는 것과 더불어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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