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7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막바지에 다 달아
지난 8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영덕군 일원에서 치러지고 있는 ‘IBK기업은행 제47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 연맹전’ 대장정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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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운 날씨 때문에 선수들 건강상의 문제로 경기 진행에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동해바다의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대회 기간 중 연일 흐린 날씨가 이어져 경기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8월 25일에는 영해생활체육공원(천연)에서 청룡과 화랑그룹이, 영해생활체육공원(인조)에서 충무와 백호그룹이, 영덕 군민운동장에서 봉황그룹의 고학년 결승전이 경기가 펼쳐지고, 8월 26일에는 영해생활체육공원(인조)과 영덕군민 운동장에서 저학년 결승전이 열리는 것을 끝으로 대회 일정이 마무리 된다.
특히 대회 가간 중 지역 내의 기관 및 사회단체와의 자매결연을 통한 열띤 응원전과 지역특산물 제공 등 각종 자원봉사 활동이 줄을 이어, 경기장을 찾은 많은 와지 관람객들이 영덕의 축구에 대한 열정에 크게 감탄했다.
한편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대회를 통해 지역전반에 걸친 파급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향후 본 대회가 계속하여 유치가 될 수 있도록 한국중등축구협회와 협의 중에 있으며, 사계절 잔디구장 등 축구 인프라시설을 더욱 확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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