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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나비생태공원, 체험.피서지로 인기
  • 이영재 기자
  • 등록 2007-08-06 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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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관람객 편의 위해 이달 한 달간 휴무일 없이 계속 개방키로
경남 남해군이 지난해 10월 삼동면 봉화리에 개장한 나비생태공원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나비 모양을 본뜬 거대한 조형물의 나비 생태관과 나비온실, 체험학습장 등으로 꾸며진 나비생태공원은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휴가철과 방학기간을 이용해 아이들의 현장 학습을 위해 나비생태공원을 찾는 관광객이 계속 늘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매주 월요일마다 휴관하던 것을 이달 한 달 동안은 쉬는 날 없이 계속 개방키로 했다.

지난 한달 동안 나비생태공원을 찾은 관람객이 9,000여명에 이르고 특히 지난 주말에만 1,500여명이 방문하는 등 관람객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다.
 

나비생태공원은 인근에 전통문화예술촌과 산촌체험마을,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피서와 체험을 원하는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비생태관은 알과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아름다운 나비로 태어나는 과정과 나비의 구조, 특징, 그리고 한국과 외국의 나비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또 나비온실은 인공폭포와 연못, 야자수 등 2000여 그루의 식물이 나비와 어우러져 있으며, 나비의 흡밀 모습과 구애비행, 나비의 알과 애벌레, 번데기 등을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로부터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군 관계자는 “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피서도 같이 보낼 수 있는 곳으로 나비생태공원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이 계속 늘고 있어 8월 한 달 동안은 쉬는 날 없이 개방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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