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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중, 선감어촌마을서 행복을 캐오다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1-08-24 0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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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있는 선감어촌마을로 교육복지 갯벌 및 염전체험학습을...
안동여자중학교(교장 고준모)가 교육복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사와 학생 45명이 지난 19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있는 선감어촌마을로 갯벌 및 염전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1학기 교육복지 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학습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자존감 증진은 물론 바다 생태계를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선감어촌체험마을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먼저 동주염전에 들러 우리나라 천일염이 생산되는 과정을 설명 듣고 직접 밀대로 소금을 채취하는 등 현장실습도 가졌다.

또한 갯벌체험을 하기위해 트렉터를 타고 드넓은 서해안의 갯벌에서 호미로 조개를 캐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가학생들은 생명이 숨쉬는 갯벌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나니 자연을 더욱 사랑하고 보존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안동여중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고, 갯벌에서 캐온 행복과 웃음이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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