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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FTA 쌀수입 대응 맞춤형 현장교육
  • 편집국
  • 등록 2007-08-06 1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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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쌀 판매 겁 안난다”
FTA의 타결로 향후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의 먹거리”인 쌀농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경북 칠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주기룡)는 맞춤형 현장교육을 실시해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월 3일 칠곡군 벼 재배 선도농가 32명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벼 재배 시험포장인 종이멀칭 기계이앙 포장과 왕우렁이 농법, 쌀겨 농법 등 친환경농법을 비교분석하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농법의 구상과 18개 신육성 품종 전시포 관찰을 통해 내년도에 재배 할 품종을 선택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연이어 농업기술센터 교육용 버스로 의성군 구천면 “황토쌀 재배단지”를 방문해 대형 원료미 저온 저장고를 살펴본 후 들녘에 나가 질소질 비료 시용정도에 따른 일품벼의 작황을 보면서 맞춤형 비료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한 현지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상주시 사벌면 “아자개 쌀” 브랜드 단지를 찾아 최신형 도정시설과 보관, 포장 등 수확 후 관리기술을 견학하면서 칠곡군의 명품 브랜드쌀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값진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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