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보호관찰소, 국가유공자가정 등 주거환경개선,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펼쳐..
법무부 안동보호관찰소(소장서보동)는 범죄예방안동지역협의회(회장 송화선)의 지원으로 지난 8월 5일부터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 장애인, 국가유공자가정, 독거노인 등 11세대 가정의 지붕수리, 도배, 장판, 전동교체 등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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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안동보호관찰소와 범죄예방안동역협의회의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회봉사대상자 일일 5~6명(연인원 71명)을 투입해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정,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등 11세대를 방문해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달 영주지역 13세대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에는 안동시청, 강남동사무소, 안동보훈지청 등의 요청을 받아 안동지역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수년간 벽지 및 장판을 교체하지 못한 세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했으며, 특히 국가유공자가정, 고령의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 등 소외계층 가정에 집고치기, 상·하수도 정비에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에 수혜를 받은 안동시 길안면 현하리 강길수(86세, 가명, 국가유공자, 6.25전쟁에 참여, 우측어께 관통상)할아버지는 “집이 낡아 수리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방치하고 살았는데, 안동보호관찰소와 안동범죄예방위원들이 새로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해 주고 비가 세는 지붕도 개량해 주었으며, 하수구 정비, 마당정비, 대청소도 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서보동 소장은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지닌 기능과 기술을 살려 지붕수리, 보일러시공, 도배, 장판교체, 전기 점검 등의 ”사랑의 집고치기“를 통해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 불우한 이웃에 희망을 전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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