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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전 창녕군 유어면 선소마을에서 군 관계자, 농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헬기 항공방제 시연회가 열렸다.
방제작업에 투입된 무인헬기는 약제 살포시 하향풍으로 약제가 균일하게 살포돼 방제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시간당 9ha(1일 60ha) 정도의 많은 면적 살포가 가능하며 피부 접촉 등이 없어 안전하다.
군 관계자는 “첨단 무인헬기를 통한 농약살포는 농촌 일손부족 해결과 안전하고 신속한 살포로 농업의 경쟁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며, 앞으로 무인항공방제 용역비 지원예산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