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축산농가 살리기 앞장에 의회, 축협, 한우, 젖소사육농가 단체대표들이...
문경시는 19일 오전 7시30분에 시, 의회, 축협, 한우․젖소사육농가 단체대표가 관내 식당에서 긴급 조찬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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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구제역 발생과 작년 6월이후 소 값은 계속 떨어지고 있으며 사료 값은 크게 인상(1차 8.5%, 2차 7%)되고, 수입쇠고기의 방출량은 증가되고 쇠고기 소비는 오히려 둔화되어 소 값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시 차원에서 축산농가 지원 방안 및 소 값의 조기 안정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우선 시 차원에서 지원 방안으로 작년 가을에 많은 비로 날씨가 좋지 않아 볏짚 수확이 여의치 않아 조사료가 많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건초(알팔파)를 3,000톤(약 11억원)에 대하여 50%를 지원하여 공급함으로서 풀사료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또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하여는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TMR사료공장을 조기에 준공하여 값싸고 질 좋은 사료를 농가에 공급하여 고급육 생산은 물론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건초(알팔파)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어려운 축산농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조사료 생산 확대, 축산분뇨처리 지원, 축산관련 각종 장비 등 지원을 계속해 나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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