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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의회, 축협, 한우단체 '긴급 간담회'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1-08-20 0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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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축산농가 살리기 앞장에 의회, 축협, 한우, 젖소사육농가 단체대표들이...
문경시는 19일 오전 7시30분에 시, 의회, 축협, 한우․젖소사육농가 단체대표가 관내 식당에서 긴급 조찬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구제역 발생과 작년 6월이후 소 값은 계속 떨어지고 있으며 사료 값은 크게 인상(1차 8.5%, 2차 7%)되고, 수입쇠고기의 방출량은 증가되고 쇠고기 소비는 오히려 둔화되어 소 값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시 차원에서 축산농가 지원 방안 및 소 값의 조기 안정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우선 시 차원에서 지원 방안으로 작년 가을에 많은 비로 날씨가 좋지 않아 볏짚 수확이 여의치 않아 조사료가 많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건초(알팔파)를 3,000톤(약 11억원)에 대하여 50%를 지원하여 공급함으로서 풀사료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또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하여는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TMR사료공장을 조기에 준공하여 값싸고 질 좋은 사료를 농가에 공급하여 고급육 생산은 물론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건초(알팔파)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어려운 축산농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조사료 생산 확대, 축산분뇨처리 지원, 축산관련 각종 장비 등 지원을 계속해 나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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