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수문예체육관 ‘한누리 전당’ 명칭 확정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8-06 10:39:31
기사수정
  • 장수군 오는 10월 13일 개관 예정
전북 장수문예체육관이 ‘한누리전당’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장수군민을 대상으로 명칭공모 제안을 실시한 결과 총 27건이 접수, 이 중 최종 명칭으로 ‘한누리전당’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별 명칭으로 체육관, 공연장은 ‘산디관’으로 정하고 수영장, 에어로빅장 등은 ‘너울관’ 청소년문화의집과 소공연장, 전시관은 ‘가람관’을 각각 확정했다
 

‘한누리전당’은 큰(한) 누리(세상)을 경험하여 크게 살라는 순 우리말로 앞으로 국내외의 다양한 문화공연 유치 및 알찬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장수읍 두산리 의암공원 일대에 들어서는 ‘한누리 전당’은 총 사업비 151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부지면적 9,310㎡, 연면적 7,751㎡에 지하1층, 지상 3층의 규모이며 산디관, 너울관, 가람관 등 3개 동으로 이뤄져 일반 군민, 농업인, 청소년 등 남녀노소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써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한누리전당’은 6일 현재 9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군은 내달 5일 준공식에 이어 10월 13일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