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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부모님의 고향, 제대로 알고 갑니다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8-06 1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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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초,중생 80여명, 부모 고향 ‘남해’ 알기 체험 나서 -
“엄마, 아빠가 태어난 곳이 이렇게 보물섬과 같은 아름다운 곳이었는지 몰랐다. 부모님의 고향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

서울에 살고 있는 초․중학생 80여명이 부모의 고향인 남해를 찾았다. 재경향우회와 재경청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엄마 아빠 고향 바로 알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서울 초․중학생 80여명이 부모의 고향인 남해군을 찾아 2박 3일 일정의 체험에 들어갔다.

3일 오후 남해군청에 도착한 어린 학생들의 눈빛은 부모님의 고향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으로 더운 날씨에도 더욱 빛났다.

이날 첫 여행지로 군청을 방문한 학생들은 군정 홍보 영상물 관람과 기념촬영을 갖고 이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남해대교와 거북선을 둘러본 뒤 설천면 문항 갯벌에서 조개와 쏙 잡이 등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죽방렴과 상주해수욕장, 힐튼 남해 골프 & 스파리조트에 이어 남해스포츠파크 견학을 마친 뒤 사계절 천연잔디에서 축구 경기를 즐겼다.

5일에는 나비생태공원과 해오름예술촌, 천념기념물인 단항 왕후박나무 등을 견학하며 부모님의 고향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3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부모님의 고향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계기가 됐다”며, “부모님의 고향이 이렇게 아름답고 보물과 같은 곳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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