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비장애인 청소년들 마음의 손을 잡고 웃음과 행복을 나눈 미니올림픽...
영천지역의 장애ㆍ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사랑과 희망’의 미니올림픽이 지난 13일 영천체육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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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올림픽은 청소년수련활동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인증한 국가 인증 프로그램으로 본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기록확인서를 발급하여 향후 진학 및 취업 시 활용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미니올림픽에는 영천팔레스 지적장애 청소년들과, 관내 중ㆍ고ㆍ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1부 미니올림픽을 시작으로 4개의 팀으로 나누어 딱지뒤집기, 공굴리기, 풍선탑 쌓기, 발목 묶어 달리기 등 청소년들이 화합할 수 있는 경기로 진행됐다.
이어서 2부 행사는 영천고“비상”등 11개 동아리의 공연과 비보이 댄스, 락 밴드 등이 출연해 청소년들의 여린 가슴에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미니올림픽은 청소년수련활동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장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사회적 소외감 해소 및 상호간 이해와 보완을 해줌으로써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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