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
제9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 이등자)이 주최하고 안동시태권도협회(회장 이교섭)에서 주관하며, 안동시·안동시체육회·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1,200여명이 참가해 학교와 단체의 명예를 걸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선수부(선수 등록자)와 가족경연부(선수 미등록자)로 나뉘고 경기종목은 공인품새 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태권체조 등 4종목이며, 경기방식은 개인전은 토너먼트, 페어전·단체전의 예선과 태권체조는 컷오프, 결선은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계자는 "대표적인 한국 고유의 무술인 국기 태권도는 2000년 역사를 간직한 전통무예이며, 체력을 연마하고 인격을 수련하는 전인적인 무술로써, 올림픽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지구촌 189개국 5천만 인구가 함께하는 세계인의 스포츠"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정스포츠도시 안동,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행복안동을 알리는데 주력하기로 하고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특산품,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