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가리 치어 25,000미, 메기 80,000미를 경천댐, 산양면 금천, 점촌3동 영신숲 일원...
문경시는 12일 오전 11시30분 의성 약수양어장에서 생산한 쏘가리 치어 25,000미, 메기 80,000미를 동로면 경천댐, 산양면 금천, 점촌3동 영신숲 일원에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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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치어 방류는 관내에 부가가치가 높은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문경시,한국농어촌공사문경지사, 경천내수면어업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방류행사가 실시되었다.
이번에 방류된 쏘가리는 육식성이 강하고 움직임이 민첩하여 베스 등 생태교란 주범인 외래어종을 견제할 수 있어 풍족한 어족자원 조성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류된 쏘가리치어는 3년가량 지나면 최대 30cm까지 자라 고급 횟감 및 매운탕 재료로 널리 이용된다. 이번 치어 방류로 관내 어민들의 소득자원으로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문경시는 풍부한 내수면 자원 조성을 위하여 10여년 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경천댐 및 관내 내수면에 빙어, 잉어, 붕어, 쏘가리, 참게, 메기 등을 방류하여 왔다.
관계자는 "이번에 방류한 치어들이 잘 자라 번식할 수 있도록 방류수역에 대해 일정기간 어구제한, 포획금지기간 등을 설정하는 등 필요한 보호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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