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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전통주 우수성 알린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8-12 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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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경북와인과 전통주 및 소믈리에와의 만남행사' 참가
 
안동시는 경북의 와인과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세계적인 상품으로 개발코자 열리는 '2011경북와인과 전통주 및 소믈리에와의 만남행사'에 지역 전통주 5개 업체가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경북와인과 전통주 및 소믈리에와의 만남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소믈리에 협회가 주관하며,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간 중인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주엑스포공원 특별행사장에서 열린다.

이에 안동시에서는 지역대표 민속주인 안동소주 4개종과 회곡막걸리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명인주안동소주는 지난해 서울엑스코에서 개최된 2010년 전국 우리술 품평회 증류식소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회곡막걸리도 경북에서 우수상을 받아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관계자는 "이번 와인소믈리에와 전통주의 만남을 통해 지역 전통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주산업의 재해석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내 13개 시·군 와인과 전통주를 전시·시음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며, 전국대학생 소믈리에 대회, 와인전통주 이름맞추기, 술 이름 맞추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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